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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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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대전 20 쾌락 (라틴-한글대역판) /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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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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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신학대전 20 쾌락 (라틴-한글대역판)
      저자, 역자, 출판사 토마스 아퀴나스 / 이재룡 / 바오로딸
      크기 148mm X 215mm
      쪽수 356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20-12-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바오로딸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바오로딸
      글쓴이, 옮긴이 토마스 아퀴나스 / 이재룡
      크기 148mm X 215mm
      쪽수 356쪽
      출간일 2020-12-15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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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대전 제20권: 쾌락」은 열한 가지 정념 가운데 ‘쾌락과 슬픔’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이 속한 신학대전 제2부 전체는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주제로 삼고 있다. 그리고 다시 두 부분으로 나누어 관찰한다. 하나는 인간 삶의 궁극 목표인 행복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다른 하나는 그 행복에 도달하기 위한 인간의 행위와 활동을 고찰한다. 「신학대전 제20권: 쾌락」은 둘째 부분 중 영혼의 정념들, 신학대전 제2부 제1편 제31문-제39문이다.

      쾌락은 우리가 선 안에서 느끼는 모든 즐거움을 가리킨다. 쾌락을 경험한다는 것은 어떤 즐거움을 맛보고 그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다. 쾌락은 선을 향한 사랑과 갈망에서 시작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추구하도록 움직이고, 마지막으로 그것을 소유하게 한다. 그러기에 근본적으로 즐거움, 기쁨, 용약, 유쾌함, 참행복과 같은 다양한 형식을 취할 수 있는 감정적 상태를 말한다.

      「신학대전 제20권: 쾌락」에서 토마스는 쾌락과 슬픔의 본성, 원인, 결과 그리고 그 도덕적 성격을 차례로 논한다.

      고통과 쾌락 사이에는 형상적인 대립이 있을 뿐이며 질료적으로는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쾌락과 슬픔 또는 고통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께로 인도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수단이라는 것이다. 역자인 이재룡 신부님은 입문에서 “즐거움과 고통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께 인도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두 손”이라고 표현했다. 쾌락과 고통의 교차는 우리로 하여금 한 가지를 피하고 다른 것 안에서 진보하기 위해 천천히 전진하게 만든다. 슬픔 또는 고통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힘으로써 우리가 감각 세계의 외양을 넘어 더욱 심층적으로 사물들의 존재에 이르도록 촉구하기 때문이다.

      이런 고통에 대한 새로운 자각은 우리의 심층부에 가려져 있던 새로운 존재, 우리의 영적 존재를 깨달을 수 있게 해준다. 그리하여 쾌락 또는 기쁨과 고통은 영적 삶 안에서 결합된다. 고통은 쾌락에 봉사하며. 쾌락을 정화시킨다. 우리의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존재를 살도록 부르는 참사랑의 수준으로 정화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통이라는 시련이 필요한 것이다. 역자는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우리는 고통이라는 시련을 통해 몸소 사랑의 화신이 되어 온 인류를 참사랑의 삶으로 초대하는 구세주의 표지인 ‘십자가’의 놀라운 신비와 마주하게 된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격려와 축복의 말씀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 발췌문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회칙 발췌문 

      우리말 번역에 부쳐

      「신학대전」 간행계획

      일러두기

      일반약어표

      성 토마스 작품 약어표

      ‘쾌락’ 입문

      제31문 쾌락 그 자체에 대하여
      제1절 쾌락은 정념인가?
      제2절 쾌락은 시간을 차지하는가?
      제3절 쾌락은 즐거움과 다른가?
      제4절 쾌락은 지성적 욕구 안에 자리 잡고 있는가?
      제5절 물리적이고 감각적인 쾌락이 영적이고 지성적인 쾌락보다 더 큰가?
      제6절 촉각의 쾌락이 다른 감각들의 쾌락보다 더 큰가?
      제7절 자연적이지 않은 쾌락들이 있는가?
      제8절 어떤 쾌락이 다른 쾌락에 반대될 수 있는가?
      제32문 쾌락의 원인들에 대하여
      제1절 작용은 쾌락의 고유 원인인가?
      제2절 운동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3절 희망과 기억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4절 슬픔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5절 타인의 활동들이 우리 쾌락의 원인인가? 
      제6절 남에게 선행을 하는 것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7절 유사성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8절 경탄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33문 쾌락의 결과에 대하여 
      제1절 확장은 쾌락의 결과인가? 
      제2절 쾌락은 갈증 또는 갈망의 원인인가? 
      제3절 쾌락은 이성의 사용에 장애가 되는가?
      제4절 쾌락은 작용을 완성하는가? 
      제34문 쾌락의 선성과 악성에 대하여
      제1절 모든 쾌락은 다 악한가? 
      제2절 모든 쾌락은 다 선한가? 
      제3절 쾌락은 완전선인가? 
      제4절 쾌락은 도덕적 선악을 판단하는 척도 또는 기준인가? 
      제35문 고통 또는 슬픔 자체에 대하여
      제1절 고통은 영혼의 정념인가? 
      제2절 슬픔은 고통과 같은 것인가? 
      제3절 슬픔 또는 고통은 쾌락의 반대인가? 
      제4절 모든 슬픔이 모든 쾌락에 반대되는가? 
      제5절 슬픔은 관상의 쾌락에 반대되는가?
      제6절 슬픔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쾌락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우선하는가? 
      제7절 외부적 고통이 내면적 고통보다 더 큰가? 
      제8절 슬픔의 종류는 오직 네 가지뿐인가? 
      제36문 슬픔 또는 고통의 원인에 대하여 
      제1절 고통의 원인은 상실된 선인가, 아니면 결합된 악인가?
      제2절 욕망이 고통의 원인인가? 
      제3절 결합의 욕구가 고통의 원인인가? 
      제4절 저항할 수 없는 힘이 고통의 원인인가? 
      제37문 고통 또는 슬픔의 결과에 대하여
      제1절 고통은 학습 기관(능력)을 박탈하는가?
      제2절 정신의 부담은 슬픔 또는 고통의 결과인가? 
      제3절 슬픔 또는 고통은 모든 작용들을 약화시키는가? 
      제4절 슬픔은 영혼의 다른 어떤 정념보다 더 육체에 해로운가? 
      제38문 슬픔 또는 고통의 치유책에 대하여
      제1절 고통 또는 슬픔은 그 어떤 쾌락을 통해서도 완화되는가?
      제2절 고통 또는 슬픔은 통곡을 통해서 완화되는가? 
      제3절 고통 또는 슬픔은 친구들의 공감을 통해서 완화되는가?
      제4절 고통 또는 슬픔은 진리 관상을 통해서 완화되는가? 
      제5절 고통 또는 슬픔은 잠과 목욕을 통해서 완화되는가? 
      제39문 슬픔 또는 고통의 선성과 악성에 대하여
      제1절 모든 슬픔은 다 악인가? 
      제2절 슬픔은 정당선일 수 있는가?
      제3절 슬픔은 유익선일 수 있는가? 
      제4절 육체적 고통은 최대의 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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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아퀴나스 작품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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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토마스 아퀴나스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는 1224~5년경 이탈리아 중부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였고, 때 묻지 않은 천사적‘ 순수함과 진리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무장하고 13세기라는 역사상 드문 정치적, 사상적 격변기를 헤쳐 나갔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대부분의 작품들과 복음서 및 바오로 주요 서간들에 대해 주해서들을 집필하였고, 『대이교도대전』과 『토론문제집』 등 중요한 저작들을 남겼다. 특히 그리스 철학의 제 학파와 아랍 세계의 선진 이슬람 문명 등 당대까지 그리스도교 유럽에 전해져 서로 충돌하던 다양한 사상들을 그리스도교 진리의 빛 속에서 웅장하게 체계적으로 종합한 방대한 『신학대전』(Summa Theologiae)은 인류 문화사적 걸작으로 꼽힌다.
      1274년 리옹 공의회에 참석하러 가던 길에 중병을 얻어 포사노바에서 선종하였다. 1879년 교황 레오 13세는 회칙 「영원하신 아버지」를 통해 그의 사상을 가톨릭교회의 공식 학설로 공표하였다.  ​

      옮긴이 이재룡

      이재룡 신부는 로마 우르바노대학교 철학박사(1993)로서 가톨릭대학교에서 오래도록 중세철학과 인식론을 가르쳤고, 한국가톨릭철학회, 신학과사상학회, 한국중세철학회에서 활동하였으며, 지금은 한국성토마스연구소 책임자로서,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방대한 걸작인 『신학대전』 완간을 위해 분투·노력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신학대전 요약』(1993) · 『철학여정』(1994) · 『토미스트 실재론과 인식비판』(1994) · 『토마스 아퀴나스의 인식론』(1997) · 『토마스 아퀴나스 수사』(1998) · 『신앙과 이성』(1999) · 『아퀴나스의 심리철학』(1999) · 『쉽게 쓴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2000) · 『토마스 아퀴나스와 급진적 아리스토텔레스주의』(2000)· 『성 보나벤투라』(2001)·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2002)· 『전환기의 새로운 문화 모색』(2002)· 『스콜라철학에서의 개체화』(2003)· 『존재해석』(2003)· 『인식론의 역사』(2004)· 『13세기 영혼 논쟁』(2011)·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체계』(2012) · 『자유인』(2013) · 『영혼에 관한 토론문제』(2013) · 『성 토마스의 철학적 인간학』(2015) · 『신학사2 - 스콜라학 시대)』(2017)· 『인간과 자연』(2019) · 『신학사 4 -현대)』(공역, 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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