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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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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앵무새, 그리고 즐거운 깨달음
      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 / 가톨릭출판사
      판매가 13,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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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
      저자, 역자, 출판사 조앤 치티스터 / 임정희 / 가톨릭 출판사
      크기 140mm X 205mm
      쪽수 144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20-12-2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글쓴이, 옮긴이 조앤 치티스터 / 임정희
      크기 140mm X 205mm
      쪽수 144쪽
      출간일 2020-12-25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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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느닷없이 나타난 개와 앵무새! 반려동물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삶의 지혜

      하느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에는 우리 인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식물도 있고, 동물도 있다. 특히 동물은 우리 인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반려동물은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오늘날 대한민국 전국 가구의 4분의 1인 약 26.4%, 591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라고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키우는 반려동물은 단순히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존재이기만 한 것일까? 사실 반려동물들은 그 이상의 것을 우리에게 준다. 우리가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깨달음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을 알려 주는 책이 바로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이다. 이 책은 조앤 치티스터 수녀가 갑작스럽게 함께 살게 된 개 두 마리와 앵무새 한 마리에게서 얻은 깨달음을 이야기한다.        

       

      세계적인 가톨릭 영성가, 조앤 수녀 특유의 영성이 담긴 책

      이 책의 저자, 조앤 치티스터 수녀는 베네딕도회 소속으로, 40년 넘게 교회 쇄신과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저술 활동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영성가다. 그리고 세계 인권과 평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 인사이기도 하다. 오프라 윈프리쇼를 비롯한 각종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적이 있을 정도다. 조앤 치티스터 수녀는 60여 권의 책을 냈는데, 그중 2017년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출간 직후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앤 수녀는 우리가 인생에서 쉽게 넘길 수 있는 것들에서 깊은 깨달음을 찾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에서는 코헬렛서 3장에서 이런 깊은 깨달음을 찾아냈다. 이번에 출간된 《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에서는 함께했던 동물들과의 일화에서 이런 깊은 깨달음을 찾아내고 있다. 그래서 조앤 치티스터 수녀의 책을 인상 깊게 읽은 이라면 《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을 통해서도 조앤 수녀 특유의 영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반려동물과 겪은 일화를 재미있고 잔잔하게 풀어 놓다

      이 책에는 개 두 마리와 앵무새 한 마리가 등장한다. 아이리시 세터 종인 대니, 골든 레트리버 종인 더피, 카이큐 종인 앵무새 레이디가 그들이다. 조앤 수녀는 각각의 개성을 지닌 이들과 함께한 일화들을 재미있게 풀고 있다. 대니와 첫날밤 침대에서 자는 걸 놓고 씨름한 이야기, 대니가 도그쇼에 출연한 도중 도망친 이야기, 순한 줄만 알았던 더피가 수녀원에 있던 수족관을 넘어트릴 뻔한 이야기, 레이디에게 했던 안 좋은 말을 레이디가 따라하면서 깜짝 놀란 이야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조앤 수녀는 일화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일화를 통해 깨달은 점을 우리의 일상과 연결하여 이야기한다. 조앤 수녀가 깨달은 부분들은 어렵고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점들, 우리가 쉽게 개선할 수 있는 점들이기에 이 책을 읽는 이들이라면 편하게 받아들이며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의 소소한 것들에서

      인생의 깨달음을 발견하세요!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저자는 책에서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소소한 것들을 통해 인생의 깨달음을 발견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아주 작고 미미한 것들을 통해서도 영성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말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만약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내가 키우는 동물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고, 만약 식물을 키우고 있다면, 그 식물이 나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둘 다 키우고 있지 않다면,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을 통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는 주변의 작은 것 하나도 지나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것 안에 하느님이 계신다는 점과, 하느님이 이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마련하셨음을 깨닫고, 더 깊은 영성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반려동물을 통해 나 자신 너머의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다른 이들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이 꼭 동물에만 한정될 수는 없다. 식물이 될 수도 있고, 우리 주변의 사물이 될 수도 있다. 필요한 것은 그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열린 마음이다. 그렇게 우리 주변의 소소한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이는 더 풍요롭고 생기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 ‘머리말’ 중에서



      차례

      글을 시작하며 · 9

       

      내 마음을 열어 준 대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 · 15

      자신의 본모습을 찾으세요 · 22

      즐거움은 희망을 준다 · 29

      누구나 해내야 하는 뭔가가 있다 · 36

      균형 잡힌 삶 · 42

      서로를 이어 주는 공감 · 47

       

      나를 성장하게 해 준 더피

      고통 이겨 내기 · 55

      상처를 기회로 바꾸는 법 · 62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 69

      삶을 통찰하기 · 76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 · 83

      모든 것에 아름다움이 있다 · 90

       

      나를 완성시켜 준 레이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 99

      물질주의의 늪에서 벗어나기 · 106

      놀 줄 아는 사람 · 111

      사랑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낸다 · 117

      존중하는 법 배우기 · 124

      모험에 뛰어 드세요 · 131

       

      글을 마치며 · 138

      부록 · 142


      글쓴이 조앤 치티스터

      193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베네딕도회 수녀로서, 40년간 평화, 인권, 여성, 교회 쇄신을 주제로 다룬 세계적인 강연자이자 유명한 영성 작가다. ‘미국 베네딕도 여자 수도회 협회’ 회장과 ‘미국 여자 수도회 지도회’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현대 종교 연구소인 ‘베네트 비전’의 이사와 UN 산하 ‘세계 평화 여성 지도자회(GPIW)’의 공동 의장으로 재직 중이다.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60권 이상의 저서를 발간했으며,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시련 그 특별한 은혜》, 《내 가슴에 문을 열다》, 《세월이 주는 선물》, 《무엇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등이 있다.


      옮긴이 임정희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독일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주님, 나이 드는 것도 좋군요》, 《다시 만날 거야》(강아지, 고양이), 《마음을 이어 주는 말솜씨》, 《성모님과 암을 이겨 내기》, 《하느님도 쉬셨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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