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주문/배송조회 |   장바구니 |   고객센터
 
 
도서 월간생활성서 여정성경교재 쓰기성경 은총성경쓰기 첫영성체교재 eBook
성물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북마크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상품번호 : 18990
       
      10%
      박재찬 신부 강론 모음집 1
      예수님의 가정은 아무 문제가 없었는가 / 들숨날숨
      판매가 15,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500원
      13,5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405원
      배송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예수님의 가정은 아무 문제가 없었는가
      저자, 출판사 박재찬 / 들숨날숨
      크기 152mm X 226mm
      쪽수 480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19-07-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들숨날숨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들숨날숨
      글쓴이 박재찬
      크기 152mm X 226mm
      쪽수 480쪽
      출간일 2019-07-15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2~3일 뒤에 발송 가능
      수량
      총 상품금액 13,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예수님의 가정은 아무 문제가 없었는가


      “예수님의 가정을 오늘날 우리 시대의 잣대로 가만히 묵상하다 보면, 참 문제도 많고 근심도 많았으며, 어쩌면 불행했던 가정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교회는 예수님의 가정을 성가정이라고 칭하는 것일까요? 무엇보다 예수님의 가정의 중심에는 하느님이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정은 미혼모의 가정, 이민자의 가정, 홀어머니의 가정, 아들을 먼저 하느님품으로 보낸 가정이었기에 그러한 가정에 사는 모든 이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박재찬 안셀모 신부가 펴낸 강론집 I의 일부이다. 이 강론집은 박 신부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9년간 학업을 하던 중에 한인 본당에서 한 강론들을 모아서 엮은 책이다.

      이 강론집은 이민자들의 가정을 위한 내용 뿐만 아니라, 박 신부가 학업을 하던 동안 배운 내용들을 그날 복음에 맞춰 묵상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그 가정에 하느님 중심의 삶, 예수님의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살도록 인도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깊은 영성 신학과 어울려져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되게 하는 좋은 영적 길잡이가 될 것이다.  


      격려
      추천사
      강론집을 펴 내며


      대림 시기
      [대림 제1주일] 내가 누군 줄 알아?
      [대림 제2주일] 회개는 무너짐과 채워짐의 지속적인 체험
      [대림 제3주일] 기쁨 가운데 나눔을 통한 성탄 준비
      [대림 제4주일] 하느님과 이웃, 그리고 나 자신 받아 들이기


      성탄 시기
      [성탄 낮 미사] 우리 안에 다시 태어나시는 예수님
      [성가정 축일] 예수님의 가정은 아무 문제가 없었는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하느님과 우리 사이의 맑고 깨끗한 유리창, 성모님!
      [주님 공현 대축일] 헤로데와 동방박사의 차이점과 우리의 영적 여정
      [주님 공현 후 목요일] 신앙생활의 오류
      [주님 세례 축일]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딸이다


      사순 시기
      [재의 수요일] 정화와 사랑의 비추임
      [사순 제1주일] 유혹과 비움의 사이에서
      [사순 제1주간 화요일] 하느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두 자아를 하나되게 하는 주님의 기도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우리는 무엇을 청해야 하는가?
      [사순 제2주일] 신비 체험과 일상에서의 깨어남
      [사순 제3주일] 예수님의 성전인 나는 지금 무엇을 치워야 하는가?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자비와 용서:말도 안되지만 그렇게 하는 것
      [사순 제4주간] 내가 자비로운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사랑: 그것은 우리의 운명
      [사순 제5주일] 닭장 속에 사는 나의 영적 재탄생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파스카의 신비: 희생의 삶, 건너감의 삶


      부활 시기

      [예수 부활 대축일]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살아가기

      [부활 제2주일] 부활을 체험한 우리의 삶

      [부활 제3주일] 마음의 평화와 회개의 눈물

      [부활 제4주일] 도둑들 가운데 있는 양들을 구하기 위해 어린 양이 되신 목자 예수님

      (중략)

      [성령 강림 대축일] 성령-하느님-사랑의 불


      연중 시기

      [연중 제1주간 목요일] 문드러진 내 마음의 나병이 먼저 치유되면…

      [연중 제2주일] 하느님의 어린양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예수님의 제자들

      [연중 제3주일] 포인세티아 키우기

      [연중 제3주일] 첫 번째 "모든 것을 버리고"와 두 번째 "모든 것을 버리고"의 의미

      (중략)

      [그리스도왕 대축일] 우리를 다스리시는 겸손과 사랑의 왕, 십자가 위의 예수님


      주님 축일
      [삼위일체 대축일]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는 우리 구원 이야기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하느님의 밥상
      [예수 성심 대축일] "나를 위해 사랑하는 너"와 "너를 위해 나를 내어놓는 사랑" 사이에서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나의 영광스런 변모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십자가의 참된 의미


      성모 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 성모 승천: 하느님의 신비의 영역, 사랑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
      [성모 신심 미사] 마르지 않는 사랑의 기름
      [성모 신심 미사] 하느님 나라에서 성모님과 함께 잔치를


      성인 축일
      [한국 순교자 대축일] 순교자들의 신앙을 통해 다시금 드리는 감사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신앙생활은 지속적인 회심의 삶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You are the Glory of God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일] 안셀모 성인과 하느님의 보살핌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마르코 복음사가의 좌절과 우리의 삶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기념일] 사랑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소금처럼 녹아 스며드는 것이다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철부지 어린이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우리 삶의 순례의 여정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성 요아킴의 성녀 안나의 기다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보라, 너야 말로 참으로 그리스도인이다. 너는 거짓이 없다
      [성녀 모니카 기념일] 어머니의 눈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그레고리오 교황과 관상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적 학자 기념일] 주님과 사랑에 빠지십시오
      [성 시몬과 성 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과의 사랑의 끈
      [모든 성인 대축일] 영적 친교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나는 너와 함께 그리스도의 성전입니다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나눔과 사랑의 신비


      글쓴이 박재찬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소속 사제이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에서 심리학과 영성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토머스 머튼과 종교간의 대화」라는 주제로 2018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을 출간하여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산타클라라 대학에서 열린 국제 토머스 머튼 학회 모임에서 논문이 2019년 올해의 저서로 선정되어 한국인 최초로 ‘토머스 머튼 상’을 수여받았다. 현재 부산 명상의 집 원장으로 일하고 잇다. 토마스 머튼과 종교 간의 대화에 관한 저서로, Thomas Merton’s Encounter with Buddhism and Beyond: His interreligious Dialogue, Inter-Monastic Exchanges and Their Legacy, “A Christian Contemplative Approach to the Ten Ox-herding Pictures os Zen Buddhism: Interreligious Dialogue as Mutual Self-mediation”. and “The Relationship of Contemplation and Self-transcendence: Thomas Merton in Dialogue with Zen Buddhism” 등이 있으며 베네딕도회와 시토회의 국제 수도승적인 기구인 Dialogue Interreligieux Monastique/Monastic Interreligious Dialogue(DIMMID)에서 수도승적 종교 간의 대화를 위해서도 일하고 있다.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이 상품을 본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다른 상품


      회사소개 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안내 모바일페이지
      회사명 : 재)까리따스수녀회생활성서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0-82-05272 [사업자정보확인]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덕릉로 42길 57-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09-서울강북-0364호 | 호스팅제공자 : (주)가비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박상은 | 대표자 : 윤혜원
      문의전화 : 02)945-5985 / 월간지 : 02)945-5986 / 단행본 : 02)945-5987 / 신난다 : 02)945-5978 / FAX : 02)945-5988
      contact : biblelifebiz@biblelife.co.kr for more information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