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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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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부문헌총서30
      선의 본성 - 아우구스티누스 /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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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선의 본성 - 아우구스티누스
      저자, 역자, 출판사 아우구스티누스 / 성염 / 분도출판사
      크기 150mm x 225 mm
      쪽수 152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19-11-28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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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분도출판사
      글쓴이, 옮긴이 아우구스티누스 / 성염
      크기 150mm x 225 mm
      쪽수 152쪽
      출간일 2019-11-28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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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De natura boni


      아우구스티누스가 평생 숙고했던 사상적 고민 중 하나는 악의 문제였다. 마니교 교설에 따르면, 우주 내의 실체인 악은 물질에서 기인하며 선한 신에게 맞서는 원리이다. 그리고 인간도 선한 의지와 악한 의지라는 두 영혼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본다. 젊은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러한 선악이원론에 매력을 느꼈고 열아홉 살부터 스물여덟 살까지 9년 동안 마니교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다 회심 이후 그리스도교에서 세례를 받고 25년 가까이 마니교의 선악이원론을 상대로 논쟁을 벌인다. 마니교 논쟁 마지막 무렵에 나온 『선의 본성』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술 중 가장 분량이 적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학술적 논리와 성서적 반증과 수사학적 웅변 등을 다채롭게 펼치면서 예리하고 격렬하게 마니교를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예리하고 격렬한 마니교 반박서 - 선과 악에 대한 철학적 통찰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교에서 세례를 받던 387년부터 404년까지 사반세기 가까이 마니교의 선악이원론을 상대로 논쟁을 벌였다. 마니교를 염두에 두고 순수한 철학적 성찰을 담은 저서를 세 권 집필했는데 『자유의지론』과 『참된 종교』 그리고 본서 『선의 본성』이 그것이다. 이 세 권 외에도 마니교도들을 직접 상대하여 논쟁을 벌이며 아홉 권의 저서를 남겼을 정도로 마니교와의 대결은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악의 유래를 묻는 질문과, 악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으로 주제가 요약되는 『선의 본성』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서론(1-2)은 본서의 주요 명제들을 먼저 제시하고 기본 논거도 간추려 소개한다. 제1부(3-23)는 객관적이고 냉정한 논리로 하느님이 최고선이자 최고 존재임을, 만유가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음을, 선한 하느님의 피조물로서 정도程度(modus)와 형태形態(species)와 질서秩序(ordo)를 갖추고 있는 이상 물질을 비롯한 만물이 선하다는, 그리스도교 존재론을 개진한다(3-11). 그리고 이 이론을 근거로 ‘악의 원리’, ‘악한 사물’, ‘악한 의지’의 존재를 주장하는 마니교의 이원론을 변증적으로 분쇄한다(12-23). 그다음 제2부(24–40)는 이러한 기본명제들을 그리스도교 경전이자 마니교도들도 인정하고 인용하는 신약성경에서 방증한다(구약도 인용된다). 제3부(41–47)는 모순율에 의거한 귀류법歸謬法을 동원하고 마니교의 문헌들을 직접 인용하여 마니교 교설과 습속을 반박한다.


      문학적 구성으로 보더라도 본서는 독특한 저술이다. 전반부는 “모든 영과 모든 물체가 본연적으로 선이라는 사실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 우리가 말하는 바의 이해에 도달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서문을 앞세워 철학과 논리학에 숙련된 지식인이 아니어도 알아들을 수 있는 문장들로 시작한다. 그러다 날카로운 논리적 분석이 나오면서 마니교의 교리 체계는 온갖 모순과 허위에 찬 문헌처럼 비치게 된다. 후반부에서는 수사학의 모든 장식과 성토문의 모든 기법을 총동원해서 마니교 교설을 세차게 논박한다. 본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마니교 논박서 중 가장 예리하고 학리적이면서도 가장 격렬하고 수사학적인 논쟁서로 평가받는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재론고에서 본서를 이렇게 회고한다. “『선의 본성』(에서) … 하느님이 불변하는 본성이고 최고선임이 입증되며, 영적이든 물체적이든 그 밖의 본성들은 그분에 의해서 존재하며, 또 본성인 한 모두가 선함이 입증된다. 또 악이 무엇이고 어디서 유래하느냐를 논하고, 마니교도들이 선의 본성에 얼마나 많은 악을 부여하고 악의 본성에 얼마나 많은 선을 부여하는지 논한다. 그들의 오류가 선의 본성과 악의 본성을 상상해 낸 것이다.”(147쪽) 아우구스티누스는 더없이 신랄하게 마니교를 비판하지만 마지막에는 그답게 마니교도들의 회심을 위하여 기도하며 본서를 마친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격정적인 철학적 논리 전개 방식과 마니교 논쟁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자유의지론』과 『참된 종교』도 꼭 함께 읽어 보기를 권한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서]
      최고선最高善이 곧 하느님이다. 그리고 바로 그 점에서 하느님은 불변하는 선이요 따라서 참으로 영원하고 참으로 불멸하는 선이다. 그 밖의 모든 선들은 그분에 의해서가 아니면 존재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그분으로부터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41쪽)


      ‘악은 어디서 유래하느냐?’고 물을 적에, 먼저 ‘악이 무엇이냐?’부터 물어야 할 것이다. 악이란, 본연적인 정도나 형상이나 질서의 부패腐敗 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따라서 어떤 자연 본성이 부패했을 때에 악한 자연 본성이라고 말한다.(47쪽)


      만일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태어난 대상을 하느님에 의해서 무로부터 창조된 무엇처럼 여긴다면, 이는 무와 하느님을 동등시하는 뻔뻔스러운 모독이 아닐 수 없다.(55쪽)


      참으로 그분은 존재하니, 불변하기 때문이다. 모든 변화는 존재하던 것을 존재하지 않게 만든다. 그러므로 불변하는 자야말로 참으로 존재한다. 그분에 의해서 만들어진 그 밖의 것들은 그분에 의해서, 자기 정도대로 존재存在를 받았다. 최고로 존재하는 그분에게 상반되는 것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것 말고는 없다.(67쪽)


      죄악은 그분에게서 유래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죄악은 자연 본성을 보전하지 않고 부패시키기 때문이다. 그 죄악은 죄짓는 사람들의 의지에서 유래함을 성경이 여러 모양으로 증언한다.(83쪽)


      죄는 나쁜 자연 본성을 탐함이 아니고 보다 좋은 자연 본성을 유기함이다. 그리고 그런 행동이 악하지, 죄짓는 사람이 나쁘게 이용하는 자연 본성은 나쁘지 않다. 그러므로 악이란 선을 남용함이다.(96쪽)


      그들(마니교도들)이 이 땅에 살아 있는 것이 당신의 인내로 말미암아서니 그 사람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실망을 해서는 안 됩니다. … 바로잡으시는 당신의 손길에 얻어맞고서라도 당신의 형언할 수 없는 선하심을 향해 도망 오면 좋겠습니다. 육적인 삶의 모든 덫보다 천상의 영원한 삶을 앞세우면 좋겠습니다.(143-145쪽)



      ‘교부 문헌 총서’를 내면서


      해제


      1. 아우구스티누스와 마니교 논쟁
         1.1. 마니교와 아우구스티누스
         1.2. 마니교의 교리와 습속


      2. 『선의 본성』De natura boni 개요
         2.1. 본서의 구성
         2.2. 존재의 형이상학
         2.3. 악의 형이상학
       
      3. 본서의 마니교 비판
         3.1. 물질이라는 ‘제2의 하느님’
         3.2. 선악이원론이 하느님께 끼치는 손상
         3.3. 마니교의 비관적 인간관


      4. 마니교 논쟁에서 『선의 본성』의 위치


      5. 번역 대본과 현대어 번역본


      본문과 역주


      1. 하느님은 불변하는 최고선이고 영적이든 물질적이든 모든 선의 창조자다
      2. 마니교도들을 바로잡는 데 어떻게 하면 족한가
      3. 정도와 형상과 질서는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사물에 있는 보편 선이다
      4. 악이란 정도, 형상, 질서의 부패다
      5. 상위의 자연 본성은 부패하여도 부패하지 않은 하위의 자연 본성보다 월등하다
      6. 부패할 수 없는 자연 본성은 최고선인 하느님이고 부패하는 자연 본성도 어떤 선이다
      7. 이성을 갖춘 영들의 부패는 자의적이거나 죄벌이거나 둘 중 하나다
      8. 하위 사물들의 부패와 소멸도 전체의 아름다움에 이바지한다
      9. 죄짓는 자연 본성에 가해지는 죄벌은 올바른 질서를 위해 설정되었다
      10. 자연 본성이 부패함은 무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11. 무엇도 하느님을 해치지 못하며 다른 자연 본성은 하느님의 허용하에서만 해를 입는다
      12. 큰 선이든 작은 선이든 모든 선은 하느님에 의해서 존재한다
      13. 크든 작든 모든 선은 각각 하느님으로부터 존재한다
      14. 작은 선들이 큰 선에 비해서 상반되는 이름으로 불리기는 한다
      15. 비록 작지만 원숭이의 몸에도 아름다움의 선이 있다
      16. 사물에 있는 결핍도 하느님 안에서 온당한 기능을 가진다
      17. 자연 본성이 자연 본성인 한 어느 것도 나쁘지 않다
      18. 무형한 질료로서 고대인들이 hyle라고 부르는 것도 악이 아니다
      19. 참으로 존재함, 그것이 하느님의 고유한 본성이다
      20. 고통 역시 선한 자연 본성에만 존재한다
      21. 크든 작든 모든 존재는 일정한 척도를 갖추고 있다
      22. 하느님께도 어느 면에서 정도가 서술된다
      23. ‘나쁜 정도’나 ‘나쁜 형상’이나 ‘나쁜 질서’라는 말을 하는 근거
      24. 하느님이 불변하는 분임을 성경이 증언한다. 하느님의 아들은 창조되지 않고 나신 분이다
      25.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복음 구절이 간혹 오해를 야기한다
      26. 피조물들은 무에서 만들어졌다
      27. ‘하느님에게서’라는 말과 ‘하느님께로부터’라는 말이 같은 뜻이 아니다
      28. 죄악은 하느님에게서 유래하지 않고 죄짓는 자들의 의지에서 유래한다
      29. 우리 죄악이 하느님을 오염시키지 못한다
      30. 미소하고 지상적인 선도 하느님께로부터 존재한다
      31. 죄를 벌하고 용서하는 일은 하느님의 소관이다
      32. 자신과 타자를 해치는 능력도 하느님께로부터 온다
      33. 하느님이 악한 천사들을 창조하지 않았고 그들이 죄를 지어 악한 천사가 되었다
      34. 죄는 나쁜 자연 본성을 욕구하는 데 있지 않고 더 좋은 자연 본성을 유기하는 데 있다
      35. 아담에게 금지된 나무는 나빠서가 아니라 하느님께 복종함이 사람에게 좋기 때문이었다
      36. 하느님의 어느 피조물도 악하지 않으며 피조물을 악용함이 악이다
      37. 죄짓는 사람들의 악도 하느님은 선용하신다
      38. 악인들을 괴롭히는 영원한 불이 나쁜 것은 아니다
      39. 영원한 불이라고 함은 하느님처럼 영원하기 때문이 아니고 끝이 없기 때문이다
      40. 아무도 하느님께 악을 행하지 못하고, 하느님의 의로운 배려 없이는 타자에게도 악을 행하지 못한다
      41. 마니교도들은 악의 자연 본성에 많은 선을 부여하고 선의 자연 본성에 많은 악을 부여한다
      42. 하느님의 자연 본성에 관한 마니교도들의 모독
      43. 마니교도들은 악과 혼합되기 전에도 하느님의 본성에 많은 악을 부여하고 있다
      44. 하느님에 관해서 마니카이우스는 믿기지 않을 만큼 추루한 생각들을 해냈다
      45. 마니교도들을 두고 들려오는 가증할 추태들도 근거 없이 생겨난 것은 아니다
      46. 『기조 서간』에 담긴 불측한 교설
      47. 마니교는 황당한 추행을 강요한다
      48. 마니교도들의 개심을 위하여 기도하다


      재론고
          인명 색인
          작품 색인
          성경 색인


      글쓴이 아우구스티누스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옮긴이 성염

      1972년 가톨릭대학교 졸업 후, 1976년 광주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석사, 1986년 교황청 살레시오 대학에서 라틴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2005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2003~2007년 주교황청 한국대사를 역임했다. 그간 우리신학연구소 소장 및 이사장, 서양고전학회 회장 등 다양한 학회 활동과,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한국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한국가톨릭교수회(회장) 등 각 분야의 사회 활동을 하면서 많은 저서와 주해서, 번역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는 『사랑만이 진리를 깨닫게 한다』 『님의 이름을 불러두고』 『라틴어 첫걸음』 『고급 라틴어』 『하느님을 만난 사람들』 『미사 해설』 등이, 아우구스티누스 주해서로는 『그리스도교 교양』 『참된 종교』 『자유의지론』 『신국론』 『삼위일체론』 『고백록』 『아카데미아학파 반박』 『행복한 삶』 『질서론』 『독백』 『영혼 불멸』 『영혼의 위대함』 『교사론』 등이, 기타 고전 주해서로는 키케로의 『법률론』, 단테의 『제정론』, 피코 델라 미란돌라의 『인간 존엄성에 관한 연설』 등이, 역서로는 『신은 존재하는가? I』 『인간의 죽음』 『해방신학』 『아시아의 해방신학』 『아시아인의 심성과 신학』 외 다수가 있다. 이 밖에도 수십 편의 학술 논문과 사전 항목을 집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사랑만이 진리를 깨닫게 한다』(경세원 2007) 8-15쪽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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