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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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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성경 여정 – 구약 세트 /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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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늘 푸른 성경 여정 – 구약 세트
      저자, 역자, 출판사 대니얼 스미스-크리스토퍼 / 김영선 / 생활성서사
      크기 188mm X 257mm
      쪽수 160쪽/160쪽/136쪽/160쪽
      제품구성
      출간일 2019-06-29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생활성서사
      고객평가 3건  ★★★★★ 5/5
      출판사 생활성서사
      글쓴이, 옮긴이 대니얼 스미스-크리스토퍼 / 김영선
      크기 188mm X 257mm
      출간일 2019-06-29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24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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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과 실천이 어우러진 가장 현대적인 성경 교재 늘 푸른 성경 여정 구약편 완간!

      『늘 푸른 성경 여정』 시리즈는 기존의 생활 나눔이나 주입식 강의 위주의 성경 공부 교재가 아니라, 사람의 세 가지 심적 요소인 지정의知情意의 측면을 모두 고려해 전인격적全人格的으로 성장하게 하는 교재다. 이 교재는 우선 지적知的인 면에서 알기 쉽고 친절한 토대를 놓는다. 오경부터 역사서, 예언서, 시서와 지혜서를 구세사의 맥을 따라 촘촘하게 정리하며, 묵시 문학과 제2 경전까지를 살펴 신약 시대의 배경사로 인도한다. 이러한 본문에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 적절한 연표와 지도, 이미지와 도표 등의 다양한 참고 자료가 더해졌다. 아울러 정적情的인 측면의 성장을 위해서 말씀의 메시지가 독자의 마음에 체화體化되도록 돕는다. 끝으로 그 메시지를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내용들도 묵상 및 활동 등을 통해 의적意的인 성장을 돕는다. 

      다시 말해, 『늘 푸른 성경 여정』 시리즈는 성경이 기록된 당시의 의미에서 출발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까지, 그리고 그런 객관적 의미에서 각자 자신의 것이 되도록 이끈다. 또한 구약과 신약을 연결시켜 이해하게 되며, 각각의 장에서 다루었던 객관적인 자료들을 토대로 2천여 년 전의 사료들과 성경의 말씀들을 학습자의 삶까지 연결 짓는 거대한 소통의 장이 된다. 


      성경의 이야기 속 숨은 의미를 찾는 탐험

      성경을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적 기록이나 가르침이 담긴 이야기로만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성경 속 등장하는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을 향한 신앙을 간직하고, 하느님의 가르침을 따르기로 약속한 모든 이들을 의미하는 상징도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행동들은 오늘날 우리의 행동이기도 하다.

      잠깐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창조 때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자유 의지’는 하느님 뜻과는 정반대로 흘러 세상은 사랑이 없고, 축복받지 못한 세상이 되어 결국 심판의 길로 치달았다(창세 1-11장 참조), 하지만 하느님이 세상과 인류를 창조하신 것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을 위함이며 궁극적으로는 사랑이다. 그래서 다시 사랑과 축복을 주시려고 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 될 한 무리를 선택하시는데, 그들은 바로 떠돌이 유랑민과도 같은 아브라함과 그 후손이었다. 하느님은 종살이하던 그 백성을 다시 선택하여 자유와 해방을 주시며, 그들과 계약을 맺는다. 하느님은 그들의 하느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느님 백성다운 품위로 살아간다는 계약이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하느님과의 그 계약을 잊어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며 불의와 부정이 판치는 세상을 만들었다. 이에 하느님은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이들이 바른 길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호소하였지만, 인간은 하느님을 선택하기보다 하느님을 떠나는 방향을 선택한다. 결국 파멸이 오고, 하느님 백성은 역사의 거친 풍랑 속으로 휩쓸리게 된다. 

      주변 강대국의 변화는 곧 이스라엘 백성의 생사여탈권을 쥔 거대한 권력의 변화였다. 이스라엘은 결국 국가의 멸망과 유배, 전제주의 정권의 압제라는 고난을 맞이해야 했지만, 그 안에서도 하느님은 몇몇 인물과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구원의 손길을 놓지 않으셨다. 유딧은 적장의 목을 베었고, 에스테르는 유다 민족을 절명의 위기에서 구해 냈다. 토빗과 토비야는 하느님을 믿는 일상은 구원을 받음을, 욥기는 인간에게 벌어지는 고통을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전해 준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보고 함께 생각해 봐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성경 속 이야기가 시간과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존재하는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어떤 것일까? 『늘 푸른 성경 여정 구약4』는 성경의 올바른 해설을 통해 신앙의 지적인 견고함을 다지는 것을 포함해 신약 성경에 인용된 시편,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 팔레스타인 지역을 지배했던 제국의 변화, 칠십인역, 부활의 의미와 사해 두루마리, 파스카와 성체성사, 이스라엘 민족의 절기에 관한 정보 등 성경과 함께 토의해 보면 더 좋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주제들은 단순히 토의에서 멈추기만 하는 것이 아닌, 오늘날을 사는 우리들에게 삶과 신앙을 모두 돌아볼 수 있는 묵직한 화두를 던져 준다.


      성경 속으로 떠나는 푸르른 여정

      지금 당신 손에는 엄청난 여행을 할 수 있는 티켓이 있다. 그 여행은 당신의 생각을 영원히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교회는 당신을 이 여정에 초대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성경을 왜 ‘여정’ 즉 ‘여행’과 관련지어 이야기할까? 사실 성경은 여행의 이미지로 가득하다. 우리는 성경과 함께 새로운 장소와 고대 언어, 고고학적인 발견과 전쟁, 평화 협상, 가족의 기쁨과 비극을 배우는 ‘여행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여행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탐험이 될 것이다. 미래를 생각하는 이들이 성경 속으로, 또는 성경과 함께 여행을 할 때 분명 자신이 지녔던 관점이 바뀌는 매우 흥미로운 체험을 하지 않기는 어렵다.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경고한다.


      “주의! 성경 읽기에 중독될 수 있음!”

      저자 대니얼 스미스-크리스토퍼의 머리말에서


      『늘 푸른 성경 여정 - 말씀을 살라는 부르심』(구약) 교재 개관


      구약1 입문·창세기

      제1부 여행의 준비 - 기본적인 정보

      ● 제1부는 가톨릭과 개신교, 유다교의 성경의 차이점들을 설명하고, 구약 성경의 분류와 배열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성경의 원어에 대한 지식과 성경의 다양한 번역본들, 고대의 다른 저술들, 그리고 고고학이 왜 성경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제2부 여행을 위한 지도 - 지리적, 역사적, 문학적 맥락

      ● 제2부는 구약 성경의 지리적, 역사적, 종교적 맥락을 소개한다. 그리고 고고학적인 발굴이 성경 시대의 다양한 민족들에 대해 무엇을 밝혀 주고 있는지에 대해 토론한다.


      제3부 창세기 여행 - 한 민족의 탄생과 설립

      ● 제3부는 창세기의 다양한 이야기들(창조, 첫 범죄, 홍수, 바벨탑)을 개괄적으로 보여 준다. 또한 이스라엘의 성조들, 곧 아브라함과 이사악, 야곱과 요셉의 생애와 그들이 겪은 도전들에 대해 제시한다.


      구약2 탈출기·역사서

      제1부 탈출기 여행 - 약속의 땅을 향한 여정의 시작

      ● 제1부는 구약 성경의 핵심이 되는 계약인 시나이 계약에 대해 다룬다. 모세의 부르심과 열 가지 재앙 사화, 이집트 탈출 사건도 다루어진다. 해당되는 책은 탈출기이다.


      제2부 역사서 여행 I - 약속의 땅에 정착한 백성

      ● 제2부는 신명기계 역사서(신명기에 바탕을 둔 책들)로 알려져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곧, 여호수아기와 판관기, 사무엘기 상하권, 열왕기 상, 하권이며, 룻기도 여기에서 다룬다. 제2부는 주로 여호수아기와 판관기, 곧 예리코성의 정복에서 왕정 시대 이전까지의 역사를 다루는 책들을 소개한다. 


      제3부 역사서 여행 II - 왕정 시기

      ● 제3부는 사무엘기 상, 하권과 열왕기 상, 하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제3부는 특히 이스라엘의 통일 왕정기에 초점을 두고, 사울과 다윗, 솔로몬 임금의 이야기들을 제시한다.


      구약3 예언서

      제1부 예언서 여행 I - 여정의 한가운데서

      ● 제1부는 구약 성경의 예언서들을 소개한다. 제1부는 특별히 기원전 9세기와 8세기의 북 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예언자들인 엘리야와 엘리사, 호세아와 아모스에 대해 다룬다.


      제2부 예언서 여행 II – 여정의 전환점을 만나다

      ● 제2부는 기원전 587년에 바빌로니아에 의해 예루살렘이 파괴될 때까지 일어났던 사건들을 다룬다. 그리고 유다 백성들이 바빌론으로 유배를 갔다가 페르시아의 임금 키루스의 도움으로 팔레스티나 땅으로 마침내 귀환하는 사건도 포함된다. 덧붙여서 이 제2부는 이 시기의 중요한 예언자들인 예루살렘의 이사야, 미카, 에제키엘과 예레미야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구약4 시서와 지혜서·신약 시대 배경사

      제1부 영적인 여정 – 지혜 문학과 묵시 문학 둘러보기

      ● 제1부는 성경의 유배 이후의 시기에 등장하고 발전한 지혜 문학(욥기와 시편, 잠언, 코헬렛과 아가, 집회서와 지혜서)과 묵시 문학의 주제와 문학 양식에 대해서 소개한다.


      제2부 예수님의 시대와 그 너머에 이르는 여정

      ● 제2부는 그리스도께서 탄생하기 직전까지 나머지 600년간의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 언급한다. 이 시기에 유다인들은 계속해서 이방인들의 지배를 받았다. 바빌로니아에 이어서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지배를 차례로 받았다. 이 시기에 관한 이야기들은 다니엘서와 토빗기, 에스테르기와 유딧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들은 유다인들이 이방인들의 지배 아래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3부 구약의 여정에서 신약의 여정으로

      ● 제3부는 구약 성경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선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신약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근저에 구약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또한 성경을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과 자료를 제안한다.


      「늘 푸른 성경여정」 구약성경편 완간

      “주의! 성경 읽기에 중독될 수 있음”

      청년들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시각자료 활용 눈길
      지리·역사·문학적 맥락 등 배경지식으로 이해 도와

      발행일2019-07-14 [제3153호, 19면]

      「늘 푸른 성경여정」 구약세트.
      삶의 의미를 찾아 성경을 펼치는 청년들. 하지만 이 두꺼운 성경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읽어나가야 할까. 성경으로 생활 나눔만 하자니 지적인 궁금증이 충족되지가 않고, 주입식 강의를 듣자니 졸음만 쏟아지곤 한다. 그렇다고 혼자 통독을 하자니 그래도 신약은 좀 읽겠는데 구약은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 피곤해지곤 한다.

      청년에겐 ‘넘사벽’같은 성경의 세상. 이런 청년들을 위해 청년들의 눈에 맞춰서 청년들이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생활로도 쉽게 성경을 읽도록 도와주는 「늘 푸른 성경여정」(대니얼 스미스-크리스토퍼 지음/김영선 옮김/각 1만5000원/생활성서) 구약성경편이 4권으로 완간됐다. 책의 저자 대니얼 스미스-크리스토퍼 교수는 청년들에게 말한다.

      “주의! 성경 읽기에 중독될 수 있음!”

      책은 구약성경의 오경부터 역사서, 예언서, 시서와 지혜서를 하느님이 우리를 구원하는 역사의 여정에 따라 끌어온다. 성경본문은 문장 그 자체만으로는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이에 책은 성경이라는 기록 자체를 이해하기 위한 정보를 비롯해 지리적, 역사적, 문학적 맥락 등 배경지식을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전달한다. 지도, 연대표, 이미지, 도표 등 책에 실린 많은 참고자료들은 시각정보에 예민한 청년들의 흥미를 끌고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책은 성경이 기록된 당시의 의미를 이해하는 작업도 돕지만, 나아가 이 성경의 말씀들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끈다. 이번 발간된 「늘 푸른 성경여정 구약4」도 ▲신약성경에 인용된 시편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 ▲부활의 의미와 사해 두루마리 ▲파스카와 성체성사 등 성경과 함께 토의해보면 좋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또 이 주제들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과 신앙을 돌아볼 수 있는 묵직한 화두를 던져준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글쓴이 대니얼 스미스-크리스토퍼Daniel Smith-Christopher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난 성서신학자입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구약 성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다니엘서 해설』, 『에스라기와 느헤미야기 주석』, 『미카: 해설서』 외의 많은 저서가 있습니다.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에서 가르치면서 종교 간의 대화를 위한 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교구 신학 위원회 종신 자문위원입니다.


      옮긴이 김영선 수녀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수도자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석박사 통합 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보스턴 칼리지에서 구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구약 성경을 가르치며 사제 양성과 평신도를 위한 집필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기도로 신학하기, 신학으로 기도하기』, 『마음을 치유하는 25가지 지혜』, 『지혜 여정 역사서 편(1~4권)』, 『늘 푸른 성경 여정 구약 편(1~3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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