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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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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 /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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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
      저자, 옮긴이, 출판사 제이슨 에버트 / 김한수 / 생활성서사
      크기 128mm X 188mm
      쪽수 136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16-07-0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생활성서사
      고객평가 15건  ★★★★★ 5/5
      출판사 생활성서사
      글쓴이 / 옮긴이 제이슨 에버트 / 김한수
      크기 128mm X 188mm
      쪽수 136쪽
      출간일 2016-07-05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24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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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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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의 선택 -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


      부모님과 지도자가 먼저 읽어야 할 책


      성(性) 문제는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그동안 우리 사회에는 제대로 된 성교육이 없었고 교회 내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는 매우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사실 청소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모, 교사, 성직자, 사목자가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내놓고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성에 대해 말하는 것을 외면하고 덮어놓기만 해서는 안 된다.

      부모 또는 지도자가 먼저 읽고 그것을 청소년에게 제대로 권해 주어야 하겠기에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사랑의 기쁨’을 가져다주는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의 성교육 책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청소년을 위한 제대로 된 성교육이 없었다. 언제부턴가 ‘피임법 = 성교육’이라는 잘못

      된 등식이 만들어져 성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기보단 피임에만 급급한 성교육이 이어져 왔다. 가톨

      릭교회 안에서도 오랫동안 생명 존중을 강조하여 낙태는 하느님의 섭리에서 벗어난다는 점이 강조되었지만

      그 이상 체계적인 성교육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런 면에서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는 우리나라 최초의 제대

      로 된 성교육 책이다.

      이 책은 혼전 성관계, 동거, 포르노그래피, 자위행위, 동성애, 피임 등 성에 대한 청소년의 의문점에 대해 가톨

      릭교회의 분명한 답을 알려 준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언어로 금방 납득이 가도록 설명한다. 또

      한 청소년의 성교육을 위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Theology of the Body)」을 쉽게 풀어 생활

      에 적용시켜 설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 「사랑의 기쁨(Amoris Laetitia)」의 정신 역시 이 책 곳곳에

      스며있다. (이 권고는 사랑, 성, 혼인, 가정생활, 부부, 자녀의 양육 등에 대하여 교회의 가르침을 재확인하는

      문서이다.)


      수많은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 담아

      이 책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하지만 세상에서 만나는 성의 실제 모

      습들도 놓치지 않는다. 여러 청소년들과의 인터뷰, 전문 기관의 연구 결과와 통계를 생생하게 전하며 성교육

      에 현실감을 실었다. 특히 저자 제이슨 에버트(Jason Evert)가 수백만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성에 대

      해 강의하며 들은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독자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은 자

      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친구들의 속내를 들으며 편안함과 친숙함을 느낄 것이다.


      “성관계를 통해 우리가 더욱 친밀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더 이상 저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저 제 몸과 지내고 싶어 했어요. 그리

      고 그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면서 저는 그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제게 가져 주었으면

      했던 감정, 그 자체를 사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데?’(p.37)


      “몇 번 순결을 잃을 뻔했는데, 그때마다 계속 제 미래의 아내를 떠올렸어요. 몇몇 친구들이 그

      런 저를 놀렸지만, 지금 제가 행복한 것은 제가 그런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에요. 결혼식 날 제

      단 앞에 섰을 때, 어느 누가 저를 비웃을 수 있겠어요?”

      -‘도대체 누가 혼인할 때까지 절제하는 걸까?’(p.61)에서


      자녀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하는 부모들에게 기쁜 소식

      사실 우리 부모 세대도 청소년기에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에게 ‘성’을 이야기할

      때 무엇을 먼저 이야기해야 할지 막막하고 성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쑥스럽기까지 해서 자녀에게 성교육을

      시킨다는 건 거의 상상할 수 없는 일로 여겨진다. 이처럼 부모도 알지 못하는 성과 사랑, 결혼, 가정에 대해 이

      책은 설득력 있게 잘 정리해 준다. 따라서 청소년 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그래서 사랑과 책

      임연구소장 이광호 베네딕토 교수는 이 책을 부모에게 먼저 읽으라고 권한다.


      이 책을 추천하신 분들의 추천사

      이 책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는 그리스도교적 관점에서 진정한 성의 의미를 깨닫고 나아가 진정한 사랑이 무

      엇인지 알게 해 줍니다. 사랑이라는 감정과 성의 관계에 대해 우리 몸이 소중한 ‘선물’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

      를 풀어 갑니다. 사랑과 성적 호기심의 차이는 무엇인지, 정결의 참뜻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소중히 여겨야 하

      는지, 두 사람이 성을 나누는 일은 무엇을 의미하며 이 일이 우리 마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조언합니

      다.

      -정순택 주교(한국천주교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 추천사 중에서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한 시간만 투자하십시오. 그러면 이 소책자에 담긴 정결에 관한 다양한 의미와 증언

      들이 이성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영적인 매력으로 사로잡을 것입니다. 또한 남녀 간의 참된 사

      랑을 자신감 있게 추구하면서, 그 관계를 오랫동안 순수하게 지속시켜 줄 것입니다.

      -김관수 신부(광주대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의 저자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몸의 신학Theology of the Body」을 통해 우리 몸에 새겨진 소중

      함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소중함을 책임을 가지고 대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성’도 하느님께서 우

      리를 창조하시며 주신 선물이고, 이에 대한 책임감이 깊을수록 우리 안에는 더욱 참된 사랑이 자리하기 때문

      입니다.

      -성지운 신부(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한국틴스타 담당) 추천사 중에서


      ‘사랑하다’의 반대말은 ‘이용하다’입니다(본문 중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한 문장

      입니다.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는 젊은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이 생겼습니다. 이 말은 동시에 제 자신에

      게 물어보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묻고 싶은 말은 “그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데?”입니다.

      - 양윤성 신부(청주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추천사 중에서


      당장의 쾌락이나 욕망의 차원에서 보면 세상의 주장이 그럴듯해 보이지만, 전 생애의 차원이나 성적 결합을

      통해 탄생하는 자손이라는 큰 시간의 차원에서 보면 이 책이 설명하는 우리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이 진리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광호 베네딕도(사랑과 책임 연구소장) 추천사 중에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 줌. 우리는 이것을 사랑이라 하고 이 사랑을 더 충만하게 표현한 말이 바로 정결입니다.

      이런 점에서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는 그야말로 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청소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 두루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거룩함과 진지함이 희박해진 이 시대에 한줄기 빛을 비춰주는 책입니다.

      - 장동현 신부(살레시오 고등학교 교장) 추천사 중에서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는 청소년들의 영혼을 하느님께 이끄는 사랑이 될 것입니다. 죽음의 문화에서 생명의

      문화로 가야 할 시대적 소명이 요구되는 이 시대에, 이 소중한 책이 하느님께 영광이 되고 이 책을 만나는 모

      든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축복을 청합니다. 아멘.

      - 현정수 신부(청소년학 박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 추천사 중에서


      추천사 8

      옮긴이의 말 25

      어떻게 사랑을 찾지? 31

      ‘정결’이란 무엇일까? 32

      ‘사랑하다’의 반대말은? 34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데? 37

      서로 상처받지 않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거지? 41

      두 사람 모두 괜찮다고 한다면? 45

      하지만 그 관계가 혼인으로 이어진다면 괜찮지 않나? 51

      성관계만 맺지 않으면 괜찮은 건가? 54

      다들 그러지 않나? 57

      도대체 누가 혼인할 때까지 절제하는 걸까? 59

      난 순결하지 않은데? 65

      성경험이 있는 나를 하느님이 용서해 주실까? 69

      성관계 없이 우리 사이가 얼마나 깊어질 수 있을까? 72

      내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면? 77

      정결이 연애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지 않을까? 79

      포르노그래피가 어때서?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는데? 82

      그럼 자위행위는 어떨까? 86

      동성애가 죄? 88

      안전한 성관계? 91

      계속 성관계를 갖고 있다면? 101

      ‘아니오.’라고 어떻게 이야기하지? 104

      어떻게 하면 실수하지 않을까? 106

      나의 모습에 따라 남자들이 나를 다르게 대우할까? 109

      건전하지 못한 생각을 하는 그 사람이 문제 아냐? 112

      어떻게 하면 순결하지 지낼 수 있지? 114

      남자로서 순결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나? 117

      순결을 지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지? 120

      하느님은 어떤 말씀을 하실까? 124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129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133


      글쓴이 : 제이슨 에버트(Jason Evert)

      미국 오하이오 주 프란체스코대학에서 상담 신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신학과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성과 사랑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유명 강사이자

      『만일 당신이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If You Really Loved Me』 『십대를 위한 몸의 신학 Theology

      of the Body for Teens』 『나를 잃지 않고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법 How to Find Your Soulmate

      without Losing Your Soul』 등 10여 권의 책을 낸 저자이다. 자신의 홈페이지(http://chastityproject.

      com), 강연, 도서, SNS 등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정결’의 가치를 전파하며 그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옮긴이:김한수 신부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2000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대신학교)에

      양성소위원회 총무 겸 생활지도를 맡아 신학생들의 영성지도를 하고 있다. 역서로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

      고 초대 교회 : 교회 공동체에게 전하는 베네딕토 16세의 가르침』 『처음 읽는 몸의 신학 :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 이해』 『미사성제, 그리스도교 삶의 중심』, 저서로 『쉽게 쓴 몸의 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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