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주문/배송조회 |   장바구니 |   고객센터
 
 
도서 월간생활성서 여정성경교재 쓰기성경 은총성경쓰기 첫영성체교재 eBook
성물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북마크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상품번호 : 15627
       
      10%
      평생 불교를 연구하고 가르쳐 온 저자가 그리스도교 신앙을 선택한 이유
      연꽃과 십자가 / 생활성서사
      판매가 9,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900원
      8,1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243원
      배송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연꽃과 십자가-평생 불교를 연구하고 가르쳐 온 저자가 그리스도교 신앙을 선택한 이유
      저자, 출판사 드니 지라 / 생활성서사
      크기
      쪽수 188
      제품 구성
      출간일 2010-05-10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생활성서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생활성서사
      글쓴이 드니 지라
      옮긴이 양 비안네
      페이지 188
      수량
      총 상품금액 8,1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다원주의 시대, 그리스도교의 작은 보물들을 재발견하는 기쁨!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그 뿌리를 찾고 거기에서 다시 살게 하는 어떤 힘을 발견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 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일상을 살게 되지 않을까?

      우리의 신념과 사고방식, 나아가 신앙의 뿌리를 새롭게, 더 깊이 인식하게 된다면 우리의 하루하루는 새로운 가치와 희망으로 다가오게 되리라.

      이 책은, 한 그리스도인이 불교를 알게 되면서 자신의 뿌리인 그리스도교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 까닭을 담고 있는 글이다.
      불교를 공부하고 사랑하면서 여전히 그리스도인인 특별한 까닭은 무엇인가?
      불자도 아니면서 어떻게 불교를 그토록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 어떻게 그 전통을 참으로 존중하며 열렬히 이야기하는지, 그럼에도 어떻게 하느님을 계속 믿을 수 있는지, 그리스도인일 수 있는지…….
      저자는 연꽃과 십자가 사이에서 망설임없이 십자가를 선택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선택한 자신의 이유 있는 신앙적 견해와 성찰을 찬찬히 적어 내려 간다.

      불교 전통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불자들과 만났던 체험은 오히려 그리스도교의 고유한 전통을 더욱 깊이 생각하고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털어놓는 저자는, 불교와 그리스도교의 전통 교의를 통해 두 종교 간의 거리를 좁히고 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간다.
      그러기에 이 책은 다원주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그리스도교 신앙의 타당성을 절감케 해 주는 유익한 숙고의 기회가 되어 준다.
      습관처럼 미사에 참례하고 기도문을 외우며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교 신앙 안에서 위안을 얻고 희망을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조금 물러나 그리스도교를 새롭게 바라보도록, 그래서 잊고 있던 그리스도교의 작은 보물들을 재발견하게 되는 기쁨을 안겨 줄 것이다.

      어떤 힘이 우리의 근원을 흔들고 일깨우는 것일까. 저자도 고백하듯이, 그것은 아마도 사랑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나를 여기로 이끌어 온 것은
      그리스도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보여 주신 사랑이다. 이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비롯하고 우리의 이해를 초월한다."



       


      차례


      머리말 9

      1 출발점, 인간 체험 17
      ‘교의’ 알레르기 19 쪾 인간의 근본 체험 21 쪾 인간관계와 인간 성숙 22 쪾 인간, 근본적으로 관계를 맺는 존재 25 쪾 인간관계와 그리스도교 신앙 26 쪾 인간관계와 불교 28


      2 하느님에 대한 물음 31
      불자는 무신론자? 32 쪾 피할 수 없는 물음 34 쪾 불자이면서 그리스도인일 수 있는가? 36 쪾 하느님을 믿기 어렵게 만드는 상들 37 쪾 무죄한 이들이 겪는 고통과 악 40 쪾 그리스도교 신앙과 신인동형론 42 쪾 비판에 귀 기울이기 43 쪾 그렇다면 하느님은 누구신가? 48 쪾 예수 그리스도 50


      3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께서 세상에 존재하시는 방식 53
      예수 그리스도, 관계를 맺는 데 뛰어난 인간 54 쪾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께서 세상에 존재하시는 방식 58 쪾 재해석한 하느님 상들 60 쪾 인간이 ‘필요하신’ 하느님! 62 쪾 죽음을 앞둔 예수와 붓다 63 쪾 ‘극진한’ 사랑과 그 너머 66 쪾 하느님의 어리석음은 인간의 지혜를 넘는다 70


      4 용서, 그리스도인의 체험 한가운데 73
      ‘걸림돌’인 하느님의 용서 74 쪾 아버지 하느님, 모호한 상 77  어른으로서 복음 읽기 80 쪾 예수 그리스도와 용서 83 쪾 자유롭게 하는 용서 88

      5 그리스도의 길에 투신하기 95
      불교와 그리스도교, 해방시키는 두 길 96 쪾 길道이라는 낱말의 뜻 98 쪾 두 길 가운데서 선택하기 100 쪾 인간 조건 102 쪾 그리스도의 ‘법’ 105 쪾 그리스도의 ‘법’과 십계명과 불교 계율 107 쪾 새 계명 112 쪾 부활, 언제나 걸림돌 116


      6 십자가라는 신비로운 법과 환생 121
      I. 환생 125
      다생관과 관련된 용어들 125 쪾 환생, 당황스러운 물음들에 대한 답 129
      II. 십자가라는 신비로운 법(부활) 135 
      자격 ‘차원’ 너머 145


      7 꼭 필요한 교회 153
      ‘부산물’이 아닌 ‘진수’로써 판단하기 155 쪾 공동체인 교회160 쪾 교회의 단일성과 거룩함 164 쪾 교회의 인격성과 보편성 169 쪾 근원을 잊지 않는 공동체 173 쪾 시대에 맞는 공동체 176


      맺는말  181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이 상품을 본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다른 상품


      회사소개 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안내 모바일페이지
      회사명 : 재)까리따스수녀회생활성서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0-82-05272 [사업자정보확인]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덕릉로 42길 57-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09-서울강북-0364호 | 호스팅제공자 : (주)가비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박상은 | 대표자 : 윤혜원
      문의전화 : 02)945-5985 / 월간지 : 02)945-5986 / 단행본 : 02)945-5987 / 신난다 : 02)945-5978 / FAX : 02)945-5988
      contact : biblelifebiz@biblelife.co.kr for more information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