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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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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
      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 /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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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
      저자, 출판사 고정욱 / 바오로딸
      크기
      쪽수 140
      제품 구성
      출간일 2006-04-18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바오로딸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바오로딸
      글쓴이 고정욱
      페이지 140
      수량
      총 상품금액 9,0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마더 데레사 수녀의 생애를 사실성에 근거하여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엮은 어린이를 위한 성인전이다. 이야기 구성은 리사라는 한 어린이와 마더 데레사의 만남으로 시작하여 마더 데레사가 자신의 삶을 회고하는 형식으로, 전체 9장으로 되어 있다. 마더 데레사는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에게서 남을 돕는 일의 가치를 배우며 자랐다. 그러다 ‘신우회’라는 신심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게 되고 열여덟 살이 되던 해에 교육사업을 하는 로레타 수녀원에 입회를 하였는데, 열악한 인도에서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소명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마침내 종신서원을 한 상태에서 어려운 절차를 거쳐 수도회를 떠나 "사랑의 선교회’라는 새 수도회를 설립하여 그곳에서 자신의 소명을 살아가게 된다. 주위 사람들의 반대와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는 하느님과 가난한 이들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힘으로 버려진 아이들과 나환자, 에이즈 환자 등 사회와 사람들에게서 버려지고 잊혀진 이들을 위해 헌신한다. 특별히 그는 아무 보살핌도 받지 못한 채 비참하게 죽어 가는 임종자들에 대한 봉사로 자신의 일생을 바친다. 마침내 그의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가 전세계에 알려지고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되지만 그는 그 영예와 상금마저 가난한 이들을 위해 돌린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철저히 자신을 바친 성녀의 삶은 나라와 시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본보기가 되고 오늘날도 그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동화로 그린 ‘데레사 수녀의 삶’ <곽승한 기자>paulo@catholictimes.org | 2004-09-26 | [가톨릭 신문] 소아마비 장애인 고정욱씨 글 책 수익금 일부 아동기금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전 인류의 어머니…. 한평생 헌신적인 사랑으로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한 마더 데레사 수녀(1910∼1997)를 일컫는 말들이다. 그는 8년 전 심장마비로 쓰러졌을 때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병원구경도 못해 보고 죽어 간다』며 의사들의 치료를 한사코 거부했고, 평소 스스로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쓰이는 「몽당연필」에 비유하며 자신을 만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가난한 이들을 찾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데레사 수녀의 일생을 따뜻하게 그려 낸 동화 형식의 전기 「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가 새롭게 출간됐다. 남을 위해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산 가톨릭 성인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바오로딸 어린이 성인전」의 첫 권이다. 저자는 실제로 소아마비 1급 장애를 갖고 있으며, 장애를 소재로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써 온 고정욱(안드레아.43)씨. 마더 데레사 이야기는 동네 작은 서점에 찾아가도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몇 종류의 도서를 만져볼 수 있지만, 만화로 그려진 분도출판사의 「평화의 사람들 시리즈-마더 데레사」를 제외하고 가톨릭 교계 출판사에서 「마더 데레사」 성인전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이 책은 데레사 수녀가 「리사」라는 한 어린이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자신의 삶을 회고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책 중간에 삽입된 연필로 그린 세밀화는 데레사 수녀의 생전 모습을 잘 살려 현실감을 더한다. 시인 이해인 수녀(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는 추천의 글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내치지 않고 지극한 정성으로 돌보는 일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우리의 의무임을 깨닫게 해 주는 이 책을 가족들과 함께 꼭 읽어보세요』라고 권했다. 한편 이 책의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전달되며, 「바오로딸 어린이 성인전」은 계속해서 김대건 신부, 최양업 신부, 성 프란치스코, 성 소화 데레사 등 우리나라와 세계 성인들의 이야기로 출간될 예정이다. -------------------------------------------------------------------------------- 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 박주병 기자 jbedmond@pbc.co.kr ㅣ 2004-10-17 ㅣ평화신문 죽음만 기다리며 인도 캘커타 거리에 버려진 수많은 아이들과 환자들을 돌보느라 등이 굽고 심장병마저 얻었지만 한순간도 사랑의 손길을 놓지 않았던 복녀 마더 데레사(1910~1997) 수녀. 수녀의 일생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동화 형식의 전기 「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가 나왔다. 서점에 가면 마더 데레사의 삶을 조명한 일반 출판사 전기물 몇 권을 접할 수 있지만 교계 출판사에서 성인전 형태로 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자는 소아마비 1급 장애를 안고 살며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등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작품을 꾸진히 써온 고정욱(안드레아, 43, 한국장애인연맹 이사)씨. 그는 평소 스스로를 하느님 뜻에 따라 쓰이는 "몽당연필"에 비유하며 일생을 그늘진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살았던 마더 데레사의 삶에 착안, 표제를 정했다. 줄거리는 데레사 수녀가 "리사"라는 어린이와 만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형식으로 꾸몄다. 여기에 데레사 수녀 생전 모습을 담은 그림이 실려 생동감을 더한다. 일러스트레이터 박승범씨 작품이다. 연필로 그린 섬세한 묘사와 질감이 마치 사진을 보듯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레사 수녀가 살아있을 때 인도를 방문, 만남을 가졌던 이해인(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는 추천글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내치지 않고 지극한 정성으로 돌보는 일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우리의 의무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며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읽어보기를 권했다. 한편 이 책 수익금 일부는 유니세프(국제연합아동기금)를 통해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바오로딸 출판사는 마더 데레사 수녀 전기 발간을 시작으로 앞으로 김대건 신부, 최양업 신부, 성 프란치스코, 성녀 소화 데레사 등 국내외 성인의 삶과 영성을 다룬 「바오로딸 어린이 성인전」을 시리즈로 발간할 예정이다. -------------------------------------------------------------------------------- [어린이책]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 김용석기자 ㅣ 2004-09-10 ㅣ [경향신문] 1997년 데레사 수녀가 돌아가시기 얼마전의 일이다. 의사들이 “수녀님, 이대로 놓아두면 동맥이 막혀서 큰일나겠습니다”라며 수술을 권?script src=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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