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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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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키우는 그림시
      세상이 깜짝 놀랐어요 (예수님의 부활과 성탄 이야기) /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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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마음을 키우는 그림시 세상이 깜짝 놀랐어요 (예수님의 부활과 성탄 이야기)
      저자, 출판사 마리-아녜스 고드라, 마리 오비네 / 생활성서사
      크기
      쪽수 80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05-02-03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생활성서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생활성서사
      글쓴이 마리-아녜스 고드라, 마리 오비네
      옮긴이 김경은
      쪽수 80쪽
      출간일 2005-02-03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24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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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8,1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면서
      우리도 죽음에서 다시 부활할 것을 믿으며 기뻐하는 때 입니다.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이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우리 자신이 그것을 믿는다는 것을 말해 주고, 어린이들 스스로 신앙을 키워 나가는 과정에서
      그 신비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어린이들의 시선과 상상력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신앙이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그림들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변화와 이행, 즉 어떤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옮겨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들입니다.
      어린이들이 이러한 통과, 옮아감의 역동성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그림들을 죽음의 시간과 삶의 시간, 어둠의 시간과
      빛의 시간이라는 두 축으로 나누어 배열하였습니다. 봄에게 자리를 내주는 겨울,
      새벽을 준비하는 밤 그리고 어린이들이 이미 보거나
      들음을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양분을 제공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제시된 과정들 하나하나를 건너가다 보면 어느새 부활이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부활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이 그림들이 부활을 향한 여정의 한 표지가 되고,
      우리 어린이들이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거서을 있게 만드시는 하느님"
      (로마 4,,17)에 대한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탄절은 어린이들의 삶에서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어린이들은 성탄절에 관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그 `기다림이 때`를 사랑하며,
      놀라운, 일들과 선물들을 가슴 졸이며 기다립니다.
      어린이들은 또한 기쁜 성탄을 맞이하기 위해 하루하루 준비하는 그 부산함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그분이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한 아기로 태어났다는 경이로운 탄생의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성탄과 성탄절 축제는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악기와 음악이 결합되어 있고, 기도와 삶이 결합되어 있는 것과 한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세계와 사람들의 세계도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탄절 축제와 성탄 자정 미사도 역시 별개의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어린이들은 그들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을 더 민감하게 느끼고 더 쉽게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는 조용하고 초라하기까지 한 강생의 신비에서
      오늘날의 화려한 축제에 이르는 그 길의 방향이 반대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이 책이 성탄절의 외적 요소들을 이루는 그림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린이들을 성탄의 심오한 의미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기도 역시 외적 삶으로부터 시작해서 깊은 내면으로 향합니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 독자들을 별을 빛나는 밤하늘의 그림으로 인도하는 장면으로 끝맺고 있습니다.
      이는 어린이들이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함으로써 단순히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데 머물지 않고,
      무한하신 하느님과 함께 다시 씩씩하게 삶 속으로 향한 길을 떠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기도는 하느님을 향해 달려가는 것: 감사5 용서7 인사9
      몸은 다양한 표현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몸짓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그림들은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기도에 어우러지는 몸짓들을 보여 줍니다.

      기도는 하느님 품에 안기는 것: 손바닥 펼치기13 몸을 웅크리기15 몸을 흔들기17
      어린이들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이들이 묵상과 기도에 더 알맞은 몸짓이 있음을 발견하도록 도와 주는 그림들이 나옵니다.

      기도는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 그림을 그릴때21 걸을 때23 손을 잡을 때25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와 걸으면서 기도할 때 만나는 하느님의 모습은 다릅니다.
      기도의 내용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그림들은 어린이들이 일상 안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기도는 작은 씨앗: 나의 입29 나의 눈31 나의 손33
      어린이들은 직접 부딪치고 만나는 생활 안에서 기도의 영감을 얻습니다.
      그런 어린이들의 삶에 기도가 영향을 주고,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이곳에는 어린이들이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도와주는 그림들이 나옵니다.


      기도는 커다란 강물: 나의 발을 빠르게 하셔요37 주님을 바라보아요39 아기처럼41
      기도는 우리보다 앞서 하느님께 기도드렸던 믿음의 조상들은 물론,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면서 하느님께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시편의 그림들은 기도와 하느님의 역사하심이 우리의 몸을 통해 표현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기도는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바람45 물47 땅49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소리 내어 말씀하시지도 않는 하느님에게 말을 하는 것은
      추상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개념화시키는 이런 작업을 어려워하기 마련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세 그림은 어린이들이 하느님의 현존하심에 대한 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도는 하느님과 만나는 것: 문53 시간55 십자가57
      기도 준비로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집중시키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이 장에서는 기도로 들어가게 도와주는 이미지로 옮겨 갈 수 있도록 세 그림을 준비했습니다.

      기도하면 만나는 사람들: 목자69 길71 빛73
      기도는, 우리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나 시간적으로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은 물론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을 연결시켜 줍니다.
      구약의 시편을 되뇌며 기도함으로써 기도에 담겨 있는
      이런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아버지77 태양79 어린이81
      예수님은 모든 믿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참모습을 보여 주시려고 강생하셨습니다.
      마지막 장에 나오는 세 그림은 어린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른들은 가끔 어린이들 세계가 늘 행복할 것이라고 믿곤 한다. 하지만 어린이들 삶이라고 해서 늘 파스텔풍 그림처럼 아름답고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이들도 때론 고통으로 가슴앓이를 하고, 이별로 눈물을 흘리고, 가까운 이의 죽음으로 아픔을 겪는다.
       「마음을 키우는 그림 시」 3부작은 삶이라는 신비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이야기들 안에서 각각 이야기에 담긴 풍부한 의미와 보물을 찾아가는 길을 어린이들에게 눈높이로 보여준다. 한마디로 수호천사처럼 어린이 곁에서 바른 길로, 행복의 길로 이끌어주는 기도 그림책이다. 어린이들 시선으로 씌어진 글과 어린이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소재로 독특하면서도 편안하게 그린 그림이 조화를 이룬다.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1부)는 요술쟁이 같은 하느님에서 아빠와 같은 하느님 이미지로 옮겨 오게 도와주고 마치 놀이를 하듯 몸과 마음으로 기도를 하도록 해준다. 「세상이 깜짝 놀랐어요!」(2부)는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신비와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하느님 탄생 이야기인 성탄의 신비를 담았다. 「요럴 때도 나, 조럴 때도 나」(3부)는 어린이들도 자신의 고통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도록 돕고 각각의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출구를 제시하며 고통의 근원을 알고 맞서 싸우도록 격려한다.
      평화신문 -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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